새정치민주연합, 호남서 '전략공천' 파열음

2014년 05월 09일 23시 40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 격인 호남에서는 전략공천 문제로 곳곳에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광주시장을 뽑아야 하는데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안철수 두 대표가 임명하는 방식으로 공천자를 지명, 시민의 선택권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 대표들이 무조건 자기 사람 만을 심으려는 탐욕을 보이고 있다”며 “새정치는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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