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의 태도

2014년 05월 15일 19시 50분

여야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강병규 안행부 장관을 질타했다. 초기대응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참사에 대한 정부의 책임에 미온적인 답변을 했기 때문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