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해직 6년과 세월호 참사

2014년 10월 07일 23시 49분


MB 정부 초기에 공정방송을 저해한다며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였던 YTN 기자 6명이 해고된지 10월 6일로 만 6년이 됐다. 복직을 가로막는 언론의 현실이 세월호 참사 때 드러난 언론의 참혹한 민낯과 동전의 양면처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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