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11회

2012년 04월 08일 05시 52분

1) 청와대 '인권위 블랙리스트'

2) 쌍차 22번째 죽음, 정치는 무엇을 했나?

3) '민간인 불법사찰'과 새누리당 책임

4) YTN 핵심간부들 불법사찰 협력 의혹

5) 공갈영상 - 도저히 웃을 수 없는.....

6) 안철수 "투표는 미래가치"

7) 이외수 "삐리리~" 토크의 향연

8) 위키리크스 -  You say "Missile", I say "Rocket"

9) 변상욱 칼럼 - 인간의 존엄은 꺼지지 않는다.

본 방송은 2012년 4월 8일 YTN 핵심간부들 불법사찰 협력 의혹제하의 보도에서 YTN 감사팀장이 원충현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 조사관과 집중 통화한 사실로 미루어 불법사찰 및 증거 폐기 공모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수사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15년 4월 16일, "원충현이 YTN 법무팀장과 당시 감사팀장으로부터 YTN 관련 정보를 취득하여 불법사찰하고 이에 대한 증거를 인멸했다는 것은 추론에 불과하고 아무런 증거도 없다"며 당시 감사팀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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