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최초 보도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추적하고 보도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책정되는 검찰의 특수활동비 등 예산. 하지만 그 집행 내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와 시민단체들이 사상 최초로 검찰 예산 검증에 나섰습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을 동원해 방심위에 뉴스타파 인용 보도 관련 방송의 심의를 요청한 ‘청부민원’ 의혹에 대해 추적 보도합니다.
한국은 자국 아이를 해외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입양 보낸 국가입니다. 뉴스타파는 해외입양 피해자와 수익자, 책임자를 찾고 구조적 문제를 규명하는 <해외입양과 돈>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공영방송 이사진이 연달아 해임되고, 'MB 정부 언론 장악'에 앞장섰다는 의혹을 받는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시도를 뉴스타파가 추적했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15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시는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