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는 대로 만들어"...명태균, 여론조사 보고서 100% 조작
2024년 11월 27일 16시 59분
“2003년이면 20년 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양쪽 논문을 전적으로 동일하게 쓰지는 않았을 텐데 시간을 내서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제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인수위원일 뿐인데, 이런 검증을 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충정을 잘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김성한 교수 이메일 답변
촬영 | 오준식, 이상찬 |
편집 | 박서영 |
디자인 | 이도현 |
C.G. | 정동우 |
출판 | 허현재 |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의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월 1만원 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