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방사성폐기물을 취재한 남태제 PD가 직접 출연해 보도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1500만 원어치 금, 납 44~67톤 등 방사성 폐기물이 원자력연구원에서 사라졌습니다. 단순히 도둑의 소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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