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혀 숨이 끊어져 가던 아이들에게 국가는 없었습니다. 이들을 떠나보낸 가족들에게 과연 국가는 있는 것일까요? 진상규명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특별법은 유명무실했던 국조특위의 판박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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