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진도 팽목항에 합동분향소를 개소했습니다. 정부가 애초 약속한 마지막 한명까지 가족의 품에 안기게 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인양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9명의 실종자 가족을 비롯한 희생자 가족들은 정부와 국회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