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안산에서 출발해 팽목항까지 걸었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그리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실종자 가족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은 ‘국민을 지키지 못한 국가’의 최소한의 의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