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2016.3.3) 이전 버전입니다.

내 표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지난 8월말 인구 수 기준으로 전국 246개 선거구 표의 가치를 계산해 봤습니다,

표의 가치는 각 선거구마다 1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는 만큼, 가장 작은 인구를 가진 ‘광주 동구’(인구 수 100,114명)의 1표를 1로 봤을 때 각 지역구별로 1표의 상대적 산술 가치를 계산한 것입니다 .

지역구 별로 표의 가치를 비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편의상 상대적으로 1표의 가치가 가장 높은 ‘광주 동구’를 기준으로 삼아 비교했습니다.

메뉴 바에서 자신의 선거구를 찾아 입력하면, 각 선거구의 지난 8월말 인구 수와 각 선거구 1표의 산술적 비교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8월말 현재 선거구의 최소 인구 선거구 (광주 동구 100,114명) 대비 최대 인구 선거구(인천 서구 강화 갑 350,600명)의 인구 편차는 1:3.5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30일, 현행 선거구의 인구 편차가 너무 심해 투표 가치의 평등성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를 재조정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인구 편차를 최대 1:2 범위로 조정하라고 결정함에 따라, 현재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이 기준에 맞춰 선거구 획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10월 13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