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대 총선에서 소수 정당의 청년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으라’라는 침묵시위를 전개했던 대학교 4학년 용혜인(27세) 씨. 그는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나섰다.

▲ 노동당 비례대표후보 1번 용혜인 후보가 광화문 근처에서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정당득표율 0.38%를 기록했다.
▲ 노동당 비례대표후보 1번 용혜인 후보가 광화문 근처에서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정당득표율 0.38%를 기록했다.

수원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후보 박승하(35세) 씨는 10년 넘게 비정규직 일을 해온 자칭 ‘흙수저’이다.

▲ 경기도 수원을에서 민중연합당 후보로 나온 박승하씨가 선거 현수막을 직접 설치하고 있다. 민중연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1.98%에 득표율을 기록했다. 
▲ 경기도 수원을에서 민중연합당 후보로 나온 박승하씨가 선거 현수막을 직접 설치하고 있다. 민중연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1.98%에 득표율을 기록했다.

세상을 향한 두 청년이 보여준 보름 동안의 총선 도전기를 뉴스타파 <목격자들>가 담았다.

방송보기 : 4월 16일(토요일) 오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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