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셋 등 가짜학회 참가, 무더기로 BK21 실적 등재

와셋이나 오믹스 같은 가짜 학술대회에 참가해서 발표를 하고, 이를 버젓이 BK21플러스, 즉 두뇌한국21플러스 사업 실적으로 등재한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 취재결과 많은 대학교 BK21 사업단이 연구비로 가짜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이를 국제화 사업 실적 등으로 올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실적 부풀리기 양적평가가 ‘가짜학회 참사' 불렀다

한국 대학원생들이 와셋 같은 가짜 콘퍼런스에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뉴스타파 보도 전까지 이 문제가 학계에서 공론화되지 않았을까요? BK21이 실적으로 인정하는 국제학술대회의 기준은 뭘까요? 가짜 학술대회와 BK21의 상관 관계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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