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최대의 광고주인 삼성, 광고를 받지 않는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감시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책정되는 대통령실과 검찰의 특수활동비 예산. 하지만 그 집행 내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와 시민단체들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소송에 나섰습니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권력 사유화 의혹 등 윤석열 정부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김건희 여사. 뉴스타파가 '김건희 리스크'의 실체를 추적했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15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시는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살펴봤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홍수, 가뭄, 산불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재난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남기기도 합니다. 재난이 낳는 또 다른 불평등과 기후위기의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4대강의 복원은 생태계의 복원 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막아놓은 보 때문에 창궐하는 녹조는 먹이사슬을 타고 인간에게 향합니다. 이제 '녹색강의 습격'에 맞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세계 최고의 조선기업 대우조선해양. 하지만 그 이면은 부실 경영과 비리, 하청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참혹한 현실을 뉴스타파가 추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