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지대...사학 비리 ‘철옹성’

2016년 05월 12일 20시 44분

1) 상지대, 비리 총장 김문기 '우상화' 교육

상지대학교가 ‘사학비리 대명사’ 김문기 전 총장이 쓴 교재를 이용해 김 전 총장을 우상화하는 인성교육을 강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재단인 상지영서대도 같은 교육을 실시하는데, 교재는 학생등록금으로 구입했습니다.

2) 김문기, 반대파는 숙청...변호인은 석좌교수로

김문기 씨는 상지대 총장 시절, 자신을 비판한 교수와 학생을 징계하고, 주요 보직에 친인척과 지인을 배치하면서 해임 후에도 절대권력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상지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를 받고, 교육부가 예산을 회수해가는 등 깊은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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