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앞두고 김만배와 신학림 전 언론 노조위원장 간 가짜뉴스를 뉴스타파가 악의적으로 보도하면서 가짜뉴스의 폐해가 새삼 드러남. 그리고 실제 녹음파일을 들어보니 가짜뉴스로 판명되고 있어 철저시의가 필요항.- 김흥수 방심위 민원 (2023.9.23. 10:58)
취재 | 박종화 한상진 봉지욱 송원근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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