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5명 (위원장 : 김서중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위원 : 심영섭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교수, 정준희 한양대학교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 교수, 최영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참여연대 공동 대표)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0월 13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뉴스타파 내부 구성원 중 간사 2명을 선정해 위원들을 돕도록 했지만 조사위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뉴스타파의 어떤 구성원도 조사 과정과 결과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