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8경부터 2018.7.2경까지 검사실에서, 수용자가 외부인인 지인과 6회에 걸쳐 사적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방치하여 직무를 게을리하고, 위와 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여 품위 손상법무부가 공고한 김영일 검사의 징계사유 중
편집 | 정지성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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