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의 입원 치료는 사회적으로 매우 한정된 의료 자원으로서.... 공공 복리를 위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배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중략) 장경복이 퇴원하지 않음으로서 상급종합병원에서만 치료할 수 있는 중증 급성기 환자들을 입원시켜 치료하는 데 그만큼 지장을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서울고법 2021 나 2021065 판결문 중
취재 | 홍우람 강현석 |
연출 | 송원근 박종화 |
진행 | 심인보 |
촬영 | 정형민 |
편집 | 박서영 김은 |
디자인 | 이도현 |
웹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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