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형 사건을 수임한 것은 기억나지만,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누구의 소개로 수임한 것인지, 검찰관계자에게 부탁를 했는지, 김만배에게 질문과 같은 취지의 말을 했는지 여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참고로, 당시 박변호사는 소속 법무법인의 실무 변호사에게 맡겨서 업무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정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 것입니다.박영수 변호사 측 문자 답변 (2022.3.5)
취재 | 한상진 |
영상취재 | 정형민 |
편집 | 윤석민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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