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후속보도로 2023. 1. 31. 홈페이지에 게제한 「'우리기술' 작전주 아니다? 대통령실 해명 틀렸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② "뉴스타파가 확인한 결과 '우리기술'이 '작전주'였다는 것은 이미 판결을 통해 인정된 사실이었다", ③ "김 씨의 주가조작 관여가 2심 재판부에 의해 인정된 것이다", ④ "검찰은 이미 토러스 증권 김 모 지점장에 대한 공소장에 주가조작 사실을 적시했다", ⑤ "2차 작전의 두 핵심인 토러스 증권 김 모 지점장과 B인베스트는 '우리기술'을 통해 한 차례 성공을 맛봤고 이를 바탕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작전에서도 협력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⑥ "앞선 보도에서 밝혔듯 '우리기술' 임직원들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많이 얽혀있다", ⑦ "2차 작전 세력을 매개로, '우리기술' 임직원들은 도이치모터스에, 도이치모터스 주주들은 '우리기술'에 투자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