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지역 사람이 아니면 또 지역 업체가 아니면 (석탄재 사업을) 못 하는 기득권이 있었던 거예요. 기득권이라고 하면 토호세력이니 뭐니 할 건데, 이 친구들이 (석탄재) 사업을 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이 친구들이 이런 부분들을 너희한테 하게끔 해줄게. 쉽게 말해서 성지산업한테...보상차원에서 그 때 얘기가 돼 가지고 이게(5천만 원) 전달된 걸로 알고 있는데김용석 전 여수MBC 국장
촬영 | 이상찬 |
편집 | 정지성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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