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차]쓰까 김경진, ‘국가적 잡범, 화성, 그리고 문재인/안철수’

2017년 01월 11일 20시 21분

<뉴스포차>에 세 번째 손님으로 놀러온 ‘스까요정’ 김경진 의원은 안타깝게 술을 마시지 못했다. 식중독에 걸려서 식사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입은 평소와 다름없이 펄펄 살아 있었다. 두 시간의 녹화 시간 동안 본인이 “국가적 잡범”으로 규정한 우병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장관, 그리고 삼성에 대해 특유의 독설을 쏟아냈다.

“우병우, 김기춘은 국가적 잡범이다” “조윤선 장관은 구속될 것이다” “특검 수사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까지 갈 것이다”

자신이 소속된 국민의당 안철수와 문재인, 반기문 등 대선 후보군들에게도 예상 외로 직설적인 말을 쏟아내 엠씨들을 당황하게 했다. 탄핵 국면 이후 국민의당에게 향하고 있는 일부 비판과 비난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았다.

쓰까요정이 총정리해주는 국정농단 청문회 - 국가적인 잡범들 - 썩어빠진 검찰, 어찌 개혁해야쓰까 - 경찰 수사권 독립 해야한다? - 나는 국민의당에 입당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 - 안철수 욕하다가 국민의당에 간 이유는? - 안철수 의원, 최고의 대통령 감인가? - 안철수가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는? - 국민의당, 바른정당, 반기문... '빅텐트론'에 대한 생각은? - 과학덕후가 설파하는 진정한 혁명론 마지막 진실주를 문재인에게 주고 싶은 이유는?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 검사가 되고, 정치에 입문하고, 삼수 끝에 국민의당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우여곡절, 그 과정에서 만난 한명숙, 정동영, 문국현. 그리고 아직도 ‘화성 이주’를 꿈꾸는 이유.

*팟빵이나 애플 팟캐스트에서 들을 수 있는 오디오는 노컷 버전입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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