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예산을 자기네들 멋대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고 잘못했다고 얘기하지 않고 그리고 감찰하지 않으면 그 돈주머니는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게 되는 것 같고 그걸 지금까지 검찰은 누구의 감시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해왔던 것 아닌가 의심이 되고요.채연하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취재 | 박중석 조원일 임선응 강민수 강현석 |
공동취재단 | 뉴스민 |
공동기획 |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시민행동 |
촬영 | 정형민 최형석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편집 | 정지성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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