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프롤로그 'KBS가 지른 빗장, 뉴스타파가 열다'

2016년 07월 25일 18시 46분

뉴스타파는 지난 넉 달 동안 대한민국의 전체 서훈 72만 건의 상세 내역을 샅샅이 찾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천여 명을 새롭게 조사했다. 자료 조사와 현장 취재를 병행했다. 그 취재 결과를 해방 71년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4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4주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 지난 4개월의 취재 과정은 제대로 청산되지 않은 친일반민족행위와, 군사독재 하수인들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훈장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굴곡진 자화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7월 28일 첫 방송으로 나갈 1부 ‘민주 없는 훈장’ 편에서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독재세력에겐 관대했고, 민주인사들에게는 인색했던 대한민국의 서훈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2,3부 ‘친일 훈장’ 편에서는 대한민국 훈장을 받은 친일인사들의 전체 명단을 처음으로 확인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4부 ‘훈장의 수사학’ 편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이 서훈 행위를 통치의 수단으로 활용했던 이면과 각 훈장의 의미를 분석한 결과를 담아낼 예정이다.


공동기획 : 민족문제연구소 취재 : 최문호, 박중석, 송원근, 조현미 촬영 : 최형석, 정형민 데이터 : 최윤원, 김강민, 이보람, 연다혜 CG : 정동우 편집 : 정지성, 박서영

※ 보도자료 : 뉴스타파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4부작, 7월 28일부터 8월18일까지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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