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남 일이든 서울 일이든 한번도 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그리고 검찰 일에 돈 한번 받아본 적이 없어. 우형이 일할 때 뭐 형한테 조금 주고. 왜냐면 형이 변호사비를 깎아줬으니까. 아니 하여튼간 형이 거의 헐값에 해줬어. 우형이하고 지 일 할 때. 우형이 돈 가져온 거에서 두 놈이 또 나눠 썼겠지. 형은 그게 1,500만 원 받았나 1,000만 원 받았나. 그리고 검찰 일에 돈 받아본 적이 없어".김만배 육성 발언(정영학 녹취록 2013.3.5 녹음)
촬영 | 정형민 |
편집 | 윤석민 박서영 |
그래픽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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