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27일 09시 04분
1. 뉴스타파가 걸어온 길
2. 복리후생
3. 첨단 방송시스템
4. 취재현장
5. 시청자 인터뷰(이보은, 공지영, 김남훈, 양혜진, 길원옥, 황영욱, 정혜신)
6. 미공개 사진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의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월 1만원 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