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화 한 통화, 전화하고 끝났었는데. 이창환 사장(이영복 회장 아들)의 전화번호부에 제 전화번호가 있었다. 그 얘기를 한 게 기억이 나네요. 10분, 15분 얘기한 거라서… 그 수사관도 자기네들이 봐도 저 같은 경우에는 뭐를 '별 그거는 없어보이는데' 하면서 몇 가지 물어보고 끊고 그 이후는 연락 없었습니다.A씨 (엘시티 아파트 특혜 분양 계약 의혹)
취재 | 임선응, 박중석 |
촬영 | 이상찬 |
편집 | 박서영 |
CG | 정동우 |
그래픽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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