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무사의 장성들을 수사한 것은 윤 검사장의 뜻이었다기 보다 문재인과 그 뒤에 있는 좌파세력의 모함성 지시 때문이었고<그래도 윤석열> 54p
“제가 윤 총장에게 ‘지금 이 전화는 도청이 되는 것 같으니까 다른 전화기로 통화하든지, 다음에 통화하자”라고 했더니, “아유, 들으라면 다 들으라고 해!”<그래도 윤석열> 71P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 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 장관에게 선관위 전산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윤석열 대통령 (24년 12월 12일)
영상취재 | 김기철 |
편집 | 김은 |
디자인 | 정동우 |
웹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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