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분야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증된 사례가 전무하고, 연구수요조사에서도 신의료기술 수요가 전무한 것으로 볼 때 신의료기술 인증 목표를 설정한 논리나 근거가 불충분하였다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17년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중
영상취재 | 김희주, 정형민 |
편집 | 박서영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웹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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