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가족과 친척간의 단결력과 단합력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YTN PLUS 대표이사일 때 본인의 부인이 교장으로 있는 무슨 영성학교 그리고 누나가 운영하는 OO식당 같은 자기 가족들이 운영하는 업체에 대한 광고성 홍보 기사를 25차례나 YTN을 통해서 보도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품앗이였을까요? 류희림 씨가 방송통신심의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그의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은 이런 식의 류희림이 원하는 미리 짜 맞춰진 각본에 명분을 제공하는 민원인으로 참여했습니다.이진순 /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2024.1.3.)
압수수색을 하러 갔으면 류희림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실을 뒤져야지 왜 애꿎은 직원들 괴롭히고 제보자 색출하겠다고 법석을 피우는 것입니까? 이 정부의 검찰이 수시로 기자들을 압수수색하고 언론사를 터니까 이제 경찰 눈에도 보이는 게 없습니까? 누가 범죄자고 누가 제보자인지 구분이 가질 않습니까?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2024.1.16.)
취재 | 박종화 봉지욱 송원근 한상진 |
영상취재 | 오준식 정형민 김기철 이상찬 |
편집 | 정지성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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