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 여보세요.
●명태균 : 예 돌리고 있어요?
○강혜경 : 아니요. 지금 이제 데이터 정리 다 했습니다.
●명태균 : 그래요 돌려갖고.
○강혜경 : 네.
●명태균 : 쭉 돌려보지 뭐.
○강혜경 : 알겠습니다.
●명태균 : 한 4, 5천개 한 번 돌려 볼게.
○강혜경 : 4, 5천 개요?
●명태균 : 여보세요? (네) 한 4, 5천 개 돌려봐요.
○강혜경 : 알겠습니다.2021년 10월 21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촬영 | 최형석 정형민 |
편집 | 김은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의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월 1만원 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