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30일 23시 58분
이틀 만에 관련기사 350여 건. 이 정도면 대단한 광고 효과 아닐까? 노란 리본을 떼내겠다며 이벤트를 벌인 사람은 불과 5명, 서북청년단을 자처하는 이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분노가 과연 합당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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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8일 21시 25분
2014년 10월 31일 23시 0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