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래의 부정선거는 컴퓨터 알고리즘과 해킹'이란 제목 아래 '최근 투개표 과정에 컴퓨터, 인터넷이 필수라며 특히 집계 과정에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조작한다면, 투표 결과와 관계 없이 승패 조작 가능'이란 내용도 확인된다. 이어 '통신선이 노출된다면 해킹도 가능하며, 검증 과정은 '서버 확보', 로그인 기록 확보 등이 필요해 검증 어려움→ 검증은 대선 결과 발표 후가 되어 조작이 이뤄지면 결과 뒤집기는 불가'라면서 통신선은 별도의 회선이 되어야 하고, 4.15 선거(21대 총선)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버를) 뒀다는 주장이 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