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제가 다니고 있던 같은 교회의 교우였습니다. 그 분은 건설업을 하시는 분이셨고 IMF 사태로 건설업에 투자했던 여러가지 사업들이 아주 곤경에 처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도 위기에 몰리게 되었을 때 같은 교회의 교우이고, 제가 변호사를 하고 있으면서 어느 정도의 자금 여력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에게 그것을 사달라고 자기가 급하니까 좀 사달라고 부탁을 해서 사게 되었던 것이구요.”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영상취재 | 신영철 정형민 |
편집 | 박서영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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