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후보가 건설업체까지 운영했네요, 동생 명의로 또 친인척 명의로 두 개 업체를 운영하면서 강릉시 관내 관련 업체 중 강릉시와 수의계약을 가장 많이 했네요. (중략) 주식회사는 투명해야 하는데 업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본인의 친인척과 직원을 주주와 사내이사들로 둔갑시켜 본인이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다 해 먹었네요.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내 눈에 들보는 못 본다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19대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었던 2012년 4월, 퓨쳐라이팅 권 모 대표가 권성동 의원 블로그에 쓴 글 내용
촬영 | 김기철 |
편집 | 윤석민 |
데이터 | 최윤원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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