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이지연 - 죽음으로 남긴 미투'를 보도한 김경래 기자는 고인이 된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며, 가해자가 이 영상을 꼭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작했다고 말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