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도시락 업체 사장님이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면접을 보는 등 의문투성이 포스코를 10년간 취재해온 한상진 기자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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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00억 원대 배임 의혹...‘이명박근혜’ 포스코 몰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