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상한 게 아녜요. 수상한 거지."
법원이 가구를 사는 과정이 사실상 범죄의 종합판입니다.
일명 '법원 가구비리'를 추적한 임선응 기자가
취재기와 함께 이 사건에서 단순 가구만 바라봐서는 안되는 이유까지 썸에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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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지대' 법원 ① 공문서 허위작성해 법원장실 호화 가구 구입
2021.2.17.
'무법지대' 법원 ② 법원이 70억 몰아준 업체의 '수상한 계약'
20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