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직원이다. 의욕적으로 하다 그랬나 보다."

서초경찰서 김 경위가 북한이탈여성을 성폭행 한 사건을 두고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밥을 차려줘서 순간 마음이 혹했다."

가해자 김 경위의 대답입니다.



북한이탈여성에 대한 성폭행은 북한보다 남한에서 2배 이상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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