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기자 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도 됐지만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언론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말합니다. 언론사 팸투어 행태를 보도한 홍주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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