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성금을 내보셨나요?
실력만큼이나 선행으로 유명한 BTS도 성금을 보탰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라는 단체에다가요.
그런데 이 단체가 코로나19 성금을 집행할 때
자신들의 인맥으로 엮여있는 구매처로부터
수십억 원대의 마스크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물론 불법입니다.
조원일 기자가 이 복잡한 이야기 쉽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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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무자격 재향군인회와 33억 마스크 거래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