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사건을 덮고, 조작하고, 범죄를 도와주는 기막히는 사건들을 3시리즈에 걸쳐 보도한 《죄수와검사》. 다들 보셨나요?

죄수를 오래 취재한 교도소 출입 기자들(?)은 말합니다.
"최근 라임 사건도 그렇고 검찰 내부에선 죄수와 사기꾼 말은 믿을 수 없다고 공격하잖아요. 정말 염치가 없어요." 

죄수 편지 한 통에 왜 검찰 조직 전체가 흔들리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스타파 토크 프로그램 《나만 궁금해?》 파일럿 방송, 《죄수와검사》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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