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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샐비지
[세월호 선체]우측으로 꺾여 있는 방향타...인양 도중 건드렸다
2017.03.30
[세월호 선체]좌측램프 파손 몰랐다?... 해수부의 거짓 혹은 무능
2017.03.30
[세월호 선체]시신 유실 방지 완벽?...뻥 뚫린 객실부 그대로
2017.03.30
“정부, ‘인양 가능’ 알고도 5개월 허송”... 세월호 2차 청문회
2016.03.29
동거차도의 아버지들… “자식도 못 지킨 죄인이 무슨 명절인가요”
2015.09.25
'기술' 대신 '비용' 택한 세월호 인양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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