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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자수성가는 없다...신분세습 갈수록 심해져
2015.11.19
5・16을 군사정변이라 부르지 못하는 장관과 방송들
2013.03.08
학자·교수 출신 장관 후보자 5명 중 4명 논문 중복 게재, 용역보고서 짜깁기 의혹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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