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 25일 17시 05분
뉴스타파가 첫 둥지였던 광화문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대회의실을 떠나 새 사무실을 마련한지 1년, 그리고 [시즌3] 를 시작한지 1년이 됐습니다.
초심을 생각하며 첫 방송 타이틀에 담았던 고 리영희 선생의 육성을 다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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