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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녀’...10월 공연 목표 ‘크라우드 펀딩’

2014년 06월 24일 20시 29분


'반도체 소녀'는 삼성 반도체 백혈병 희생자 고 황유미 씨를 모티브로 2010년 초연 당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용산참사, 쌍용차, 재능교육, 현대차 하청 노동자 등의 사회문제를 다룬 연극이다.

올해 영화 '또 하나의 약속'과 '탐욕의 제국'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자 '반도체 소녀'도 재공연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에는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반도체 소녀'에는 삼성본관 앞에서 노숙 투쟁하며 노동탄압 중단과 생활임금 보장을 주장하는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의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연극 '반도체 소녀'는 올해 10월 초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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