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 내란과 일본 언론…전두환 쿠데타와 비교에서 윤석열 몰락의 아쉬움까지
2024년 12월 14일 17시 40분
●명태균 / 오늘 (여론조사 결과) 다 뽑아줘야 돼요. 윤석열 총장이 문자가 왔네.
○강혜경 / 알겠습니다. 지금 (여론조사 응답자) 2천 300개 지금 찼거든요.
●명태균 / 네?
○강혜경 / 2천 200개 정도 찼거든요. 한 2시 반…
●명태균 / 네, 보고서 하고 오늘 다 나와야 돼요.2022년 3월 3일 오후 1시 16분 통화
○강혜경 / 여보세요?
●명태균 / 그 S호텔 있죠.
○강혜경 / 네.
●명태균 / 방 하나만 잡아줘요.
○강혜경 / 알겠습니다.2022년 3월 3일 밤 9시 36분 통화
●명태균 / 그 S호텔 있죠?
○강혜경 / 예.
●명태균 / 강남 S호텔.
○강혜경 / 네.
●명태균 / 그거 좀 예약 좀 해줄래요?
○강혜경 / 알겠습니다.
●명태균 / 트윈 (베드) 8층으로 해갖고. (홀수, 홀수)2022년 1월 9일 오후 1시 22분
영상취재 | 김기철, 이상찬 |
CG | 정동우 |
편집 | 정지성 |
웹디자인 | 이도현 |
웹출판 | 허현재 |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의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월 1만원 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