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페이지] 개와 늑대의 시간, 윤석열 내란 수사를 기록하다
2024년 12월 13일 22시 15분
“(특활비를) 봉투에다 (검찰총장) 비서관이 가지고 오거든요. 그러면 거기다가 바로 자리에서 (영수증) 서명해서 주죠.”전직 검찰 간부 증언
“김00가 (특활비를) 관리하니까 (서울)중앙지검하고 대검에서 걔(김00)가 관리한다고.”전직 검찰 직원 증언
영상취재 | 신영철 |
CG | 정동우 |
웹디자인 | 이도현 |
편집 | 김은 |
웹출판 | 정지성 |
공동기획 | 세금도둑잡아라, 함께하는시민행동, 정보공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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