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의견서에서는 “(김OO, 최OO 증인 관련) 당사자를 면담하고 있을 뿐 조서나 진술서, 영상녹화 등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기재하면서도 2011.3.7. 공판 기일 당일에는 “증인 김OO에 대하여는 영상녹화를 하였고, 증인 최OO이나 공소외 한OO(죄수H) 등에 대하여는 하지 않았다”고 구두로 진술하였습니다.-2011년 한명숙 변호인단 의견서 중
촬영 | 정형민 |
편집 | 박서영 |
CG | 정동우 |
그래픽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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